2025년 08월 18일(월)

'파란색 카디건' 한쪽 어깨에 걸쳐 입고 '청순+섹시미' 동시에 뿜어낸 방탄 지민

인사이트Twitter 'PROMISE1995_tw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파란색 카디건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방출했다.


지난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SBS 가요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는 트와이스,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몬스타엑스 등 인기 아이돌들이 대거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수많은 아이돌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건 방탄소년단의 지민이었다.


인사이트Twitter 'PROMISE1995_twt'


지민은 파란색 카디건을 입고 무대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무대에서 지민은 파워풀한 안무와 함께 농염한 춤선을 보여줘 여심을 녹였다.


파란색 카디건을 한쪽 어깨에서 풀어헤친 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지민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했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지민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입 벌리고 무대를 봤다", "지민 너무 섹시하다", "날 가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후 7시 5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2 '가요대축제'에 출연할 예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onebyone1013'


인사이트


인사이트Twitter 'piecesofmind_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