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버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생얼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상에는 진의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 모습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자기 같은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진은 여전히 맑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위버스
헬기 안에서 마구잡이로 찍은 화면에서도 진은 숨겨지지 않는 잘생김을 과시했다.
특히 잠이 든 와중에도 진은 날렵한 턱선과 오뚝한 코로 굴욕 하나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오히려 꾸밈없는 청량한 진의 모습은 메이크업을 한 평소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보고만 있어도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진의 모습에 누리꾼은 "피부 실화냐", "아기 피부 같다", "생얼도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대형 신년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위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