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8일(월)

'폰카'로 막 찍었는데 너무 잘생겨서 난리 난 '엑스원' 김우석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가수 '엑스원' 김우석이 흔들리는 폰카에서도 완성된 얼굴을 뽐내며 누리꾼들을 설레게 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얀색 패딩을 입고 한 훠궈집에 나타난 김우석의 사진이 공개됐다. 


김우석이 훠궈집에 나타난 순간 그곳은 미니 팬 미팅 현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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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 있던 팬들은 김우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많은 팬과 함께 친절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서 빛나는 건 역시나 그의 외모였다. 


갑작스러운 팬들의 요청에 당황했을 수도 있었지만 그는 완벽에 가까운 외모를 뽐내며 팬들 옆으로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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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뚝한 콧날에 앵두 같은 입술과 커다란 눈이 화면 속을 가득 채웠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우석이 살이 빠진 것 같지만 여전히 잘생겼어", "어디 타는 냄새 안나? 내 마음이 타는 냄새 말이야", "우석아 컴백할 때까지 영원히 기다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우석은 프듀X에서 2위를 한 뒤 '엑스원' 멤버가 됐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조작 논란에 휘말리면서 현재 아무런 공식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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