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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있지 유나가 상큼한 요정 미모로 방콕을 뒤흔들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있지는 방콕에서 '있지 프리미어 쇼케이스 투어 있지? 있지!'(ITZY PREMIERE SHOWCASE TOUR ITZY? ITZ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낸 있지 멤버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뽐냈다.
5명의 멤버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건 바로 막내 유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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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한 유나는 금발 웨이브 머리를 하고 청량함의 끝을 보여줬다.
옷 사이로 드러난 유나의 얇은 허리라인과 완벽한 직각 어깨는 보호 본능을 제대로 자극했다.
유나는 이날도 크고 화려한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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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톤의 섀도와 촉촉한 눈망울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현장에 있던 팬들도 "리즈 미모 경신했다", "입이 쩍 벌어지는 미모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태국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늘(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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