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9일(화)

3일 만에 '21억' 벌고 큰 집으로 이사 가는 '졸부' 염따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티셔츠, 슬리퍼 등 굿즈를 팔아 3일 만에 '21억 원'의 매출을 올린 래퍼 염따.


명품, 자동차 쇼핑 등을 하며 성공한 삶을 즐기던 염따가 드디어 큰 집도 샀다.


27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큰 집으로 이사가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염따는 "이사를 가야겠지, 뭐얌"이라며 "너무 좁아터져서 오늘은 집을 플렉스 했지, 뭐얌"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염따'


염따는 공개된 영상을 통해 집에서 보이는 전망을 공개하기도 했다.


유리로 장식된 염따의 거실은 보기만 해도 호화로워 보인다.


염따는 "더 올라가야겠지. 성공한 남자에게 끝이란 없다. 시작일 뿐"이라며 높아진 지위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2006년에 데뷔한 래퍼 염따는 올해부터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의 유명 곡으로는 '돈 Call Me', 'Forever 8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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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umdda'


인사이트사진 제공 = 보그


YouTube '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