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2일(금)

이제부터 아이스크림 통째로 갈아넣은 배라 '쉐이크'에 쫄깃한 '펄' 추가할 수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uj_s_blossom'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달콤한 쉐이크가 쫄깃한 버블과 만나 완벽한 식감의 디저트 음료가 탄생했다.


지난 24일 SPC가 운영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버블 와츄원 쉐이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자랑하는 와츄원 쉐이크는 아이스크림을 '호로록' 음료로 마시는 제품이다.


인사이트배스킨라빈스


해당 제품은 쉐이크에 들어가는 아이스크림을 소비자가 직접 원하는 맛으로 골라 즐길 수 있는 메뉴기도 하다.


최애 아이스크림을 나만의 쉐이크를 즐길 수 있어 배스킨라빈스 음료 중에서도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와츄원 쉐이크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더욱더 천상계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쫄깃한 버블을 추가하면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crushon._.you'


쫄깃하면서도 달달한 버블이 씹으면 씹을수록 극강의 중독성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버블은 '1,200원'으로 추가 가능하다.


버블 토핑은 '버블 와츄원 쉐이크'와 버블티를 취급하는 전국 배스킨라빈스 420여 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해 보자.


아이스크림을 사랑하고 버블을 애정하는 당신이라면 지금 바로 '버블티 와츄원 쉐이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