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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평소 단것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친구들이라면 놓쳐선 안 될 편의점 간식을 소개한다.
바로 새콤달콤한 맛의 중독성 강한 츄잉캔디 '하이츄'다.
쫄깃한 식감의 '하이츄'는 평소 달달한 간식거리를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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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리가나 제과에서 1975년 출시된 '하이츄'는 40여 년이 넘은 지금까지 사랑받으며 일본의 국민 간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전에는 일본에서만 구매 가능했지만 지금은 국내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많은 사람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겉 포장만 봐도 상큼한 맛이 느껴지는 듯한 '하이츄'는 하나둘 먹다 보면 모조리 다 해치우게 될 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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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포도·자몽·레몬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된 하이츄는 무엇을 골라도 실패할 확률이 낮지만 신맛을 좋아한다면 자몽·레몬 맛을, 달콤한 맛을 더 선호한다면 딸기·포도맛을 추천한다.
쫄깃한 식감의 하이츄를 깨물면 상큼한 천연 과즙의 맛과 함께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이 예술이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피곤할 때 한입 하면 입안 가득 채우는 상큼함이 울적함을 날려줄 정도다.
달달한 간식 마니아들이라면 이 제품을 꼭 한번 찾아볼 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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