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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참 아이러니하게도 식사를 하고 나면 항상 후식이 끌려 꼭 디저트를 먹기 마련이다.
요즘같이 날씨가 풀렸을 때는 특히 시원하면서도 달콤한 아이스 디저트가 특히 먹고 싶어진다.
항상 디저트를 먹어야 성에 차는 디저트 광팬이라면 머리가 띵해질 정도의 시원함과 달달함으로 혀를 자극할 젤리 얼음을 먹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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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얼음은 말 그대로 젤리를 얼려서 만든 것으로 집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는 간단한 얼음이다.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과 색을 자랑하는 젤리를 아이스 트레이에 담아 사이다, 주스 등을 부어 얼리면 된다.
젤리 특유의 알록달록한 색감이 도드라져 비주얼부터 영롱한 얼음으로 재탄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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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부터 음료까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제조하기 때문에 맛도 당연히 보장된다.
입에 넣자마자 퍼지는 시원함과 음료의 달콤함, 마지막에 씹히는 젤리의 쫀득함까지 완벽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이제는 굳이 카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 카페 비주얼 못지않은 젤리 얼음으로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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