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버거킹'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두툼한 식감에 더해 짭조름한 맛으로 사랑받는 버거킹 감자튀김을 2월 한달 간 양껏 즐길 수 있게 됐다.
8일 버거킹은 공식 SNS를 통해 2월 한 달 동안 프렌치프라이 라지사이즈(135g / 2천 1백원)를 주문하면 하나를 더 먹을 수 있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툼한 두께로 정평이 나있는 버거킹의 프렌치프라이는 수많은 감자튀김 중에서도 '감튀 덕후'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
Facebook '버거킹'
특히 바삭하지만, 기름기가 적어 양에 느끼함이 적은데다 자극적이지 않아 남녀노소 질리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의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제외매장은 버거킹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지금 당장 사 먹으러 간다", "감튀 쌓아두고 먹어야지" , "친구와 나눠 먹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Facebook 'Burger KING- Freeport Hatě'
오늘 저녁에는 영화를 보면서 친구와 함께, 집에서 뒹굴뒹굴 TV와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버거킹 프렌치프라이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버거킹은 프렌치프라이(L) 1+1이벤트 외에도 오는 3월 31일까지 4가지 버거 세트(더블비프불고기 세트, 콰트로 주니어 세트, 트러플주니어 세트, 불고기롱치킨 세트)를 4천 9백원에, 2가지 버거 더블 주니어 세트(더블콰트로주니어 세트, 더블트러플주니어 세트)를 5천 9백 원에 맛볼 수 있는 '올데이 킹'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