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15일(금)

얼굴은 아기인데 잔 근육이 춤추는 '국대 막내' 이승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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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막내'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이승우.


비록 한국의 도전은 멈췄지만 그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다.


이승우의 숨겨진 매력이 매일같이 쏟아지는 가운데, 막내답지 않은 이승우의 몸매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2016년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후베닐A에 머무를 당시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인사이트YouTube 'Fascinating Film'


영상 속에서는 쏟아지는 물 아래서 몸을 씻고 있는 이승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영상 속 이승우의 몸은 만 18세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탄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균형 잡힌 어깨와 선명한 복근, 사이사이 들어간 잔 근육은 그야말로 '완벽'한 수준.


얼굴을 쓸어내리는 그의 모습은 팬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인사이트YouTube 'Fascinating Film'


한편 이승우의 소속팀인 이탈리아 세리에 A 헬라스 베로나는 지난 시즌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2부 리그로 강등됐다.


하지만 이탈리아 매체 '엘라스1903'에 따르면 이승우는 2018-19시즌에도 베로나에 남을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Fascinating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