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ara_go_0211'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응사' 배우들이 드라마가 끝난 지 5년이 지났어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26일 배우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사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랜만에 조우한 '응답하라 1994'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곳에는 고아라, 정우, 손호준, 김성균, 바로, 도희 등 극을 이끌었던 주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다만 서브 남주였던 유연석은 안타깝게도 이날은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 촬영에 몰입하고 있는 유연석은 현재 함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stagram 'ara_go_0211'
응답하라 시리즈 연출을 맡은 신원호 감독도 얼굴을 비췄다. 배우들은 오랜만의 회동에 기분이 좋은지 연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맛있는 안주와 함께 술을 한 잔씩 걸친 '응사' 배우들의 모습에서 절친 느낌이 물씬 풍긴다.
이들은 지난 2013년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풋풋한 20대 초반 대학생으로 열연을 펼친 이들은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종종 만나며 우정을 키워왔다.
각자의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잠깐의 틈을 내 만난 이들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Instagram 'ara_go_0211'
tvN '응답하라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