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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영원한 피겨 여왕 김연아. 온 국민을 감동시킨 연기만큼 그가 경기 때마다 입고 나온 의상도 우리 눈을 사로잡았다.
새하얀 빙판 위에서 홀로 연기를 해야하는 피겨 선수들은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화려한 의상을 선택한다 .
특히 김연아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깔과 디자인으로 매 경기마다 화제가 됐다. 그는 자신의 피겨 드레스를 '작업복'이라고 부른다고 알려졌다.
아쉽게도 지난 2014년 현역 은퇴를 해 이제 은반 위 '작업복' 차림의 김연아를 볼 수 없겠지만 아름다웠던 그 모습 을 추억하며 지금까지 그가 입었던 의상을 모아봤다.
1. 2006-2007 쇼트 - 록산느의 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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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06-2007 프리 - 종달새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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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07-2008 갈라 - Just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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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08-2009 쇼트 - 죽음의 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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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2009 프리 - 세헤라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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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09-2010 쇼트 - James Bond Me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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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09-2010 프리 -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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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10-2011 프리 - 오마주 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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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2-2013 쇼트 - 뱀파이어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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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2-2013 갈라 - All of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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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3-2014 쇼트 -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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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13-2014 프리 - 아디오스 노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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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3-2014 갈라 - Ima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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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주 기자 minjo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