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 MC 전현무가 인천의 한 생 곱창 전문점을 찾아 특별한 먹방을 펼친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9회는 전현무(49)와 곽튜브(곽준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 배우 이정신·오세영이 함께 인천 미식 투어에 나서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출연진은 당일 도축한 신선한 곱창을 맛보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전현무는 식당 이름을 확인하고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중의적 의미가 담긴 식당명 때문에 섭외가 어려울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촬영이 성사됐다. 자리에 앉은 이정신은 최근 유행하는 '늙크크' 말투를 소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전현무는 모르는 척 연기를 펼쳐 곽튜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신선한 생 곱창과 양구이가 테이블에 올라오자 전현무는 재료의 신선도에 감탄했다. 특히 염통을 집어든 전현무가 "염통 '짠' 하자"고 제안하자, 곽튜브는 "염통 야호~"라며 리센느 원이의 '거제 야호'를 패러디한 멘트로 웃음을 선사했다.
전현무는 곱창을 맛본 뒤 "진짜 부드럽다. 여기는 곱창 좋아하는 사람들이 味(미)칠 맛집!"이라고 극찬했다. 이정신은 뜨거운 곱창을 먹고 온몸을 파다닥거리며 리얼한 반응을 보였고, 전현무는 "곱이 마그마처럼 터지네"라며 공감했다.
식사의 마무리는 볶음밥이 장식했다. 볶음밥이 완성되자 이정신은 오세영을 위해 그릇을 잡아주며 "남자라면 이 정도 매너는 있어야지"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이정신에게 "결혼 안 하세요? 완벽한 남편감인데~"라며 결혼 관련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연애세포가 완전 죽었다. 심폐소생이 거의 불가하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와 출연진의 '인천 신도시, 구도심의 맛을 찾아서' 먹방 여행은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