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업 코미디언 김동하가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 4일 김동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여러분 저 떠납니다, 싱글의 삶을"이라며 "결혼합니다"라고 전했다.
김동하는 "떠나기 좋은 11월에 한다"라며 결혼 시기를 공개했다. 이어 "다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이루어낸 일"이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예비 신부에 대해서는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김동하는 "저와 함께 살아갈 친구는 우리나라의 여느 분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라며 "저와 뜻을 함께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그녀에게 올린다"라고 밝혔다.
김동하는 결혼 후 각오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는 싱글의 삶에서 유부의 삶이 더해진 더 풍성한 코미디로 웃음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하는 故 전유성이 이끌던 청도코미디시장의 단원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에 소속돼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