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기어서 입원했던 한가인..."8kg 바도 못 들었다" PT쌤 증언

배우 한가인이 기립성 저혈압 등으로 기어서 병원에 입원할 만큼 쇠약했던 과거를 딛고 30kg 데드리프트에 도전하는 근황을 전했다.


오늘(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다이어트 및 하체 운동 영상에서 한가인은 하체 근력 운동인 루마니안 데드리프트를 소화하며 트레이너와 과거를 회상했다.


바 무게를 30kg으로 올리겠다는 트레이너의 말에 한가인은 "예전에 처음 왔을 때 바가 8kg였는데 그것도 못 들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담당 트레이너 역시 "맞다. 진짜 뼈밖에 없으셨다"며 당시의 취약했던 체력을 증언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앞서 한가인은 극심한 체력 저하로 병원을 찾았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서 있지도 못하겠고 밥도 못 먹겠더라"며 "쓰러져서 남편 붙잡고 기어들어왔다. 간호사님들이 휠체어를 태워주셨다"고 설명했다.


정밀 검사 결과 기립성 저혈압 진단을 받은 뒤 약물 복용과 지속적인 체력 관리를 병행하면서 건강을 회복했다. 빈 바 형태의 8kg조차 들어 올리지 못하던 상태에서 현재 30kg 중량을 다루는 수준까지 체력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