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렉슨 스피커·가방 빠르게 받으려면... 스타벅스 "내일(6일)부터 e-스티커 2배"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11월 6년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제조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e-프리퀀시 스티커를 2배 적립해 주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조 음료 1잔을 구매할 때마다 e-프리퀀시 스티커 1개가 추가로 적립된다. 미션 음료 구매 시에는 미션 e-스티커가, 일반 음료 구매 시에는 일반 e-스티커가 각각 2배씩 쌓인다.


지난달 선보인 '스타벅스 2026 겨울 e-프리퀀시'는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증정품은 포터블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는 물론 미니 노트 키링, 북 커버까지 실용성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2026 겨울 e-프리퀀시 증정품 / 사진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증정품을 받으려면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총 17잔의 제조 음료를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아야 한다. 기본 완성 이후 e-스티커를 추가로 적립하면 추가 증정품 신청도 가능하다.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증정품은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과 협업해 선보인 포터블 스피커다. 국내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미노 티(Mino T)'를 스타벅스 전용 컬러로 제작해 예약률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손잡이 모양 고리에는 스타벅스 로고를 음각 처리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두 대를 연결할 경우 스테레오 사운드로 더욱 풍부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스티커를 2배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특유의 감성이 담긴 코듀로이 백과 캔버스 토트백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코듀로이 백은 스트랩 홀더를 통해 백팩과 토트백 스타일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으며, 캔버스 토트백은 책과 플래너 등을 넉넉히 수납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다. 스타벅스와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온 '몰스킨(Moleskine)'과 협업한 플래너도 마련되어 있다.


인기 증정품인 포터블 스피커와 캔버스 토트백은 예약 취소 대기 신청이 가능하며, 11월 11일 이후 수령 예정인 예약 건부터 적용된다. 예약 취소 대기는 마감된 일부 증정품과 특정 수령일에 한정되어 진행되며, 취소 물량이 발생할 경우 순서대로 예약 기회가 주어진다.


추가 증정품 예약도 이어지고 있다. 메모나 스티커, 사진을 붙여 나만의 노트로 꾸밀 수 있는 '미니 노트 키링'은 지난달 30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으며, 책이나 플래너 커버로 활용할 수 있는 '북 커버'는 11월 19일부터 예약을 시작한다. '미니 노트 키링'은 e-스티커 17개를 채운 후 제조 음료 5잔을, '북 커버'는 10잔을 추가 구매하면 예약할 수 있다.


스타벅스 전병재 마케팅담당은 "올겨울 e-프리퀀시 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고객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일주일간 더블 e-스티커 적립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e-프리퀀시 증정품이 스타벅스에서의 소중한 순간을 오래 떠올리게 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가 겨울 e-프리퀀시 스티커를 2배로 적립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사진 제공 = 스타벅스 코리아


한편, 모든 증정품은 한정 수량으로 생산되며 매장 및 일자별로 선착순 예약·증정이 이뤄진다. 준비된 증정품이 소진될 경우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3장으로 대체 지급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고객에게 증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품목에 상관없이 1개 ID당 첫 예약을 포함해 7일간 최대 5개까지만 예약 가능하도록 수량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