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현재 보유한 자산 내역을 직접 밝혔다.
그리는 지난달 30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공개한 '김동현 결정사(결혼정보회사) 다녀왔습니다' 영상에서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자신의 객관적인 조건을 점검했다. 영상 속에서 그리는 "냉정한 평가를 듣고자 와봤다"며 "사실 여자 친구가 있지만 내가 어느 정도 남자인지 항상 궁금했다, 여자 친구한테 허락받고 왔다"고 방문 이유를 전했다.
상담 과정에서 연봉과 자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그는 "꽤 벌었을 때는 1년에 2~3억은 벌었다"고 답했다. 부동산 보유 여부에 대해서는 "구리에 부동산 하나 있다, 자가 아파트인데 30평 정도에 방 3개, 화장실 2개다"라고 설명했다.
소유 차량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리는 차량 유무 질문에 "두 대 있다, 산타페 SUV와 올드카"라며 "제 취미가 올드카인데, 천만 원 정도 한다"고 덧붙였다.
1998년생인 그리는 유년 시절부터 부친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2015년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맺고 래퍼 겸 방송인으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