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영화관의 낭만을 책상 위에... 롯데시네마, 2027년 달력 2종 13일 출시

롯데시네마가 영화관의 감성을 담은 2027년 달력을 선보인다. 영화 관람권과 매점 할인권이 담긴 쿠폰팩도 1차 판매분 구매 고객에게 한정 제공해 연말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2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디자인 스튜디오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와 협업한 '2027 영화가 좋아 캘린더'를 오는 13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와 온라인에서 정식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아날로그 영화관과 영화를 주제로 한 일러스트를 활용해 극장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롯데시네마


협업에 참여한 '겨울엔 토스트가 좋아'는 따뜻한 감성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알려진 스튜디오다. 올해 열린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2026'의 메인 패스포트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캘린더는 탁상 달력과 패브릭 연력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탁상 달력에는 매월 영화와 극장을 소재로 한 삽화를 담았다. 패브릭 연력은 일러스트와 장식용 와펜 3종을 함께 제공해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팝콘과 음료를 결합한 콤보 상품으로도 판매한다.


특히 1차 판매분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 관람권과 스위트샵(매점) 할인권 등으로 구성된 쿠폰팩을 한정 증정한다. 쿠폰팩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종료된다.


롯데시네마


연말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용 박스 패키지도 적용했다. 별도의 포장 없이 선물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달력과 함께 레트로 영화관을 콘셉트로 한 '시네마 와펜' 5종도 별도로 출시한다. 와펜은 달력뿐 아니라 가방이나 의류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달 30일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이번 '2027 영화가 좋아 캘린더'는 새해의 설렘을 미리 예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굿즈"라며 "나 자신에게는 따뜻한 응원을, 소중한 사람에게는 감사와 애정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