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이미숙 "사주려던 집 날아갔다"... 첫 주식 투자서 '손실' 고백

배우 이미숙이 처음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큰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이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게재한 '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 영상을 통해 투자 실패담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미숙은 유튜브 PD와 대화를 나누다 갑작스럽게 "지금 건드리지 마, 주식 때문에 완전히 지금, 너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아갔어"라며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을 언급했다.


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이미숙은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들어가지고"라며 뒤늦게 시작한 투자를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주식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 원래 또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또 돈 버는 꼴을 못 보잖니"라고 투자 시작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폭삭 망하더라도"라는 말을 덧붙이며 자조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숙은 지난 2월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패션디자이너 김나나 역으로 출연했다. 현재 그는 2일 기준 구독자 3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YouTube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