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KCM, '민지 닮은꼴' 아내 화보장 출동..."슬리퍼 거꾸로 신을 만큼 급했다"

가수 KCM이 이른 새벽부터 아내의 화보 촬영장을 찾아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오늘(29일) 유튜브 채널 'KCM'에는 '[케가네] KCM 전생에 나라를 구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KCM은 새벽 5시부터 분주하게 이동하며 "오늘 우리 방 대표님이 화보 촬영을 진행한다. 매니저 역할이자 남편 역할을 수행하려 한다"고 일정을 설명했다.


촬영장에 들어선 KCM은 "매니저 역할도 해주는 남편이 있어 얼마나 든든하냐"며 "오늘 확실히 내조를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내를 향해 "커피도 미리 주문했다. 편안하게 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촬영 준비를 챙겼다.


유튜브 ‘KCM’ 영상 캡처


현장에서는 서두르다 벌어진 돌발 상황도 포착됐다. KCM은 자신의 발을 가리키며 "급하게 들어오느라 슬리퍼를 거꾸로 신고 왔다"며 신발 상태를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풀었다. KCM은 지난 2022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