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캣츠아이, 내년 첫 韓 콘서트 확정...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2월 1만 5000석 규모의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첫 단독 한국 콘서트를 연다.


하이브와 게펜레코드는 29일 "캣츠아이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11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진행 중인 월드투어 '더 와일드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투어는 내년 1월 27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포문을 연다. 이어 마닐라, 홍콩을 거쳐 2월 4일 서울 공연을 펼친 뒤 세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로 무대를 옮겨 일정을 마무리한다.


하이브-게펜레코드


한국인 멤버 윤채와 필리핀 마닐라 출신인 소피아는 이번 일정을 통해 각각 고향 팬들 앞에 서게 됐다. 캣츠아이는 앞서 북미와 유럽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투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