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의 리더 홍중과 메인댄서 우영이 건강 문제로 JTBC 예능 프로그램 녹화에 불참했다.
지난 28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두 멤버의 '아는 형님' 녹화 불참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홍중과 우영이 '아는 형님' 출연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또한 "아티스트들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원래 8명 완전체로 '아는 형님' 녹화 현장을 찾을 계획이었다. 에이티즈는 내달 13일 15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
에이티즈는 이전 앨범 '골든 아워: 파트5'의 타이틀곡 '배드(BAD)'로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그룹은 현재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KQ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KQ엔터테인먼트입니다.ATEEZ 멤버 홍중, 우영의 JTBC '아는 형님' 출연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홍중과 우영은 '아는 형님'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부득이하게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홍중과 우영의 출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양해 부탁드리며, 두 멤버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