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목)

배스킨라빈스 국내 40주년 대규모 캠페인... '추억의 플레이버 4종' 재출시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1986년 국내 첫 매장 오픈 이후 40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캠페인에 돌입했다.


배스킨라빈스는 40년간 다채로운 플레이버와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고객들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추억의 맛을 재해석한 신제품과 함께 고객 감사 프로모션, 참여형 이벤트 등을 순차적으로 펼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는 이번 40주년을 기념해 아이스크림 4종과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을 내놨다. 아이스크림은 '엄마는 외계인', '아이엠, 샘', '바나나 스플릿', '프랄린 앤 크림'이며, 케이크는 '인크레더블 와츄원'과 '더블 초콜릿 블라섬'이다.


'엄마는 외계인'은 2004년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플레이버로, 이번 재출시 제품은 핵심 원료인 초코볼을 기존 대비 20% 늘려 더욱 풍성한 바삭함을 담았다.


'아이엠, 샘' 역시 2004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마카다미아 풍미에 '마카다미아 브라우니 볼'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강화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 만나고 싶은 아이스크림으로 끊임없이 회자됐다.


사진 제공 = 배스킨라빈스


'바나나 스플릿'은 2015년 미국 배스킨라빈스 70주년 기념 플레이버로, 바나나와 딸기 아이스크림에 다채로운 토핑을 더한 클래식 디저트다. '프랄린 앤 크림'은 1986년 국내 직영 1호 매장인 명동점에서 판매했던 초창기 플레이버로, 바삭한 프랄린 피칸과 진한 카라멜의 조화로 브랜드의 시작을 추억하게 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2종에는 배스킨라빈스의 케이크 제조 기술력과 디자인 변천사가 담겼다. '인크레더블 와츄원'은 1997년 출시된 인크레더블 케이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레이버와 초코 드리즐 장식을 활용했다. '더블 초콜릿 블라섬'은 2008년 출시된 케이크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아이스크림 파이핑 데코레이션과 진한 초콜릿 풍미를 강조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네이버페이와 제휴해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패밀리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최대 70% 혜택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 앱에서 선착순으로 쿠폰을 발급받아 네이버페이 QR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70%와 40% 혜택 쿠폰이 1장씩 제공되며, 1인당 종류별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하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쿠폰 발급은 조기 종료된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기념 제품 출시와 제휴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고객들과 함께 40주년의 추억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와 40주년 기념 굿즈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지난 40년간 배스킨라빈스와 함께해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추억 속에 자리한 인기 제품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부터 특별한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까지, 지난 40년의 소중한 추억을 앞으로의 새로운 즐거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