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토)

노스페이스, NCSI 13년 연속 1위... '아웃도어 왕좌' 지켰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아웃도어의류 부문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국가고객만족도는 소비자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고객만족 측정모델이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조사에서 각 평가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아웃도어의류 부문이 신설된 2014년 이후 13년간 정상 자리를 유지했다.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영원아웃도어의 이영회 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고객 체험까지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왔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한 것이 13년 연속 1위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국제적인 공신력을 인정받은 브랜드 평가 조사에서 13년 연속 아웃도어의류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은 노스페이스를 변함없이 신뢰하고 성원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계속, 고객께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박보검이 6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 오픈 행사에 참가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는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도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벤투스 온볼 패딩 자켓', '웨이브 온볼 패딩 자켓'과 함께 최상급 테크니컬 라인 '써밋 시리즈'의 대표 제품인 '써밋 마테호른 다운 자켓'이 대표적이다. 이 제품은 윤리적 다운 인증(RDS)을 받은 구스 다운과 '퍼텍스 퀀텀' 겉감을 적용해 뛰어난 경량성과 보온성, 통기성을 자랑한다. '칼릭스 라이트 다운 자켓'도 간절기 아우터와 한겨울 이너로 폭넓게 활용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을 위한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오픈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한정판 제품과 루프탑 휴식 공간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원아웃도어는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드물게 명동, 성수, 한남, 잠실,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스포츠클라이밍 종목 AG 역대 최다 메달을 획득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좌측부터 서채현, 이도현 및 정지민 선수) / 사진 제공 = 노스페이스


영원아웃도어는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통해 우수 선수와 탐험가를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이도현, 정지민 선수는 제20회 AG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5개 메달을 획득하며 해당 종목 AG 역대 최다 및 3회 연속 메달 획득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영원아웃도어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시작된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 'TNF 100 코리아'의 11번째 대회를 지난 5월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2003년부터 개최해온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의 30회째 대회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