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아성다이소,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 6·25 장병 묘역 관리 나선다

18일 아성다이소가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묘역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제37번 묘역을 배정받았다.


이 묘역에는 6·25전쟁 당시 전사하거나 순직한 장병 843위가 잠들어 있다. 회사 임직원들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해 묘역 주변 환경 정비와 관리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아성다이소


아성다이소는 2022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이 되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지난 6월에도 임직원들이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지정 묘역에서 생화를 교체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기존에 진행해온 봉사활동이 정기적인 묘역 관리 활동으로 한 단계 확대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매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것에 더해 자매결연까지 체결하게 돼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