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함께 싱가포르 디즈니 크루즈 여행을 다녀온 현장을 SNS에 공개했다.
지난 17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디즈니 크루즈"라는 글과 함께 크루즈 여행 사진 및 영상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지혜 가족 전원이 디즈니 캐릭터 코스튬을 착용하고 여행을 만끽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지혜는 쟈스민 공주로, 남편 문재완은 알라딘으로, 두 딸은 각각 미키마우스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차림으로 변신했다. 가족들은 공연 관람과 선실 문 장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눈에 띄는 장면은 식당에서의 부부 스킨십이었다. 촬영자가 "뽀뽀해 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이지혜 부부는 진한 볼 키스를 주고받았다.
이지혜는 "정말 찐찐으로다가 체험 중"이라며 "후기도 관종 언니 채널에 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화 속 나라에 온 느낌과 잘 못 알아듣겠는 이슈. 이럴 줄 알았으면 영어 공부 더 잘해둘 걸"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그는 "엄청난 준비와 선물과 공부로 무장하고 왔다"며 "행복하고 즐거운 싱가폴 디즈니 크루즈"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디즈니 그 자체다" "후기가 기대된다" "이지혜 이쁘다" "과식한 공주의 뱃살은 눈감아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일각에서는 "첫 번째 영상 AI로 만든 겁니다" "AI로 남편에게 사랑받는 영상 프롬프트 공유 좀 해주세요" "으악" "아버님 많이 피곤해 보이네요" 등 부부의 볼 뽀뽀 장면에 강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SNS와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가족의 일상을 대중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