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반려견 코코 떠나보낸 갓세븐 영재, 이번 생일에도 유기견 보호소에 1000만원 전했다

갓세븐 영재가 9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견 보호단체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17일 영재의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는 "영재가 9월 17일 생일을 맞아 유기동물 보호단체 사단법인 코리안독스의 '레인보우 쉼터'에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영재는 생일을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원금은 보호가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앤드벗 컴퍼니, 영재 인스타그램


영재의 유기견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인 영재는 작년 연말에도 같은 곳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영재는 하늘나라로 떠난 반려견 '코코'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기탁했다. 또한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진심 어린 실천을 보여준 바 있다.


영재는 2014년 갓세븐 미니 앨범 '갓 잇?'으로 데뷔해 활동해왔다. 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