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2014년부터 이어온 책 나눔... IPARK현대산업개발, 사당중에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사당중학교에 학생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마련했다. 2014년 시작한 '심포니 작은 도서관'의 26번째 공간이다.


17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6일 서울 동작구 사당중학교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26호점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처음 문을 연 심포니 작은 도서관이다.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보다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독서할 수 있도록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개소식에는 김남희 사당중학교 교장과 류삼영 동작구청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동작구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과 협력해 학생들의 책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심포니 작은 도서관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책을 매개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4년 전북 군산에 1호점을 연 이후 학교와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작은 도서관을 조성해왔다. 이번 사당중학교 개소로 전국 26호점까지 늘었다.


추가 공간 조성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종로구 창신초등학교와 강북구 북서울장애인보호작업시설, 서대문구 송죽원, 용산구 삼광초등학교를 비롯해 경남 양산시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등에서 심포니 작은 도서관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작은 도서관뿐 아니라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 주거환경 개선 협력사업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심포니 작은도서관을 사당중학교에 개소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학생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접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 올해 남은 연말까지 심포니 교실숲 조성과 서울시와의 주거환경 개선 협력 사업 등핵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본격화해 미래세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으로도 도서 기증과 시설 개선,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존 심포니 작은 도서관에 대한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