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일)

박주호, '암 극복' 아내와 넷째 임신에 "원래 많이 낳기로"... 첫째 나은이와 11살 터울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아내의 넷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가족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박주호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에 아시안게임 축구 해설위원으로 출연했다.


SBS '나고야 갈고야'


진행자 전현무는 박주호를 향해 "기운이 좋다. 얼마 전에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넷째 임신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출연진들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성재가 "셋째랑 나이 차이가 얼마나 되냐"고 묻자, 박주호는 셋째 아들 진우와 넷째 아이가 7살 터울이 될 것이라며 "이제 저도 모르겠다"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장녀 나은이와는 무려 11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셈이다.


박주호는 이어 "저희가 원래 많이 낳기로 이야기를 했었다"며 아내와 처음부터 다산 계획을 세웠다고 밝혔다. 출연진들은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SBS '나고야 갈고야'


이날 박주호는 SBS를 통한 국제대회 해설 데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배성재가 "SBS와 국제대회 해설은 처음 아니냐"고 묻자, 박주호는 "경쟁자들이 베테랑이라서 준비를 잘해야겠다"면서도 "이제 시대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라며 세대교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