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순백 드레스 입은 류화영, 3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 후 행복한 첫 소감 전했다

배우 류화영이 결혼 이후 첫 소회를 공개하며 행복한 부부의 출발을 알렸다.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 되는 날들이 설레인다"고 말했다. 연인에서 부부로의 전환점에 선 그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며 "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라는 다짐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류화영의 모습과 결혼식의 따뜻한 순간들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했다.


류화영은 12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초대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돼 양가 가까운 사람들만이 자리를 함께했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류화영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었다. 당시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2026.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배우자는 그보다 3살 많은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신뢰와 애정을 쌓아왔고, 그 결실로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류화영은 2010년 걸그룹 티아라로 연예계에 입성했다. 2012년 그룹을 떠난 후 배우로 활동 방향을 전환했으며,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자리를 굳혔다.


류화영 인스타그램


※ 류화영 SNS 글 전문입니다.


연인에서 부부로.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습니다. ??서로를 바라보던 마음이 이제는 같은 방향의 삶이 되어 한곳을 바라보며 걷게되는 날들이 설레입니다.앞으로의 모든 날들을,기쁨도 설렘도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함께 품으며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우리, 잘 살아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