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임직원과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독도사랑 원정대'가 올해도 어김없이 독도를 방문했다.
11일 BGF리테일은 지난 'CU 독도사랑 원정대'가 독도를 직접 찾아 2026년 독도 사랑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2년부터 독도 수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독도 후원 활동을 전개해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일시 중단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독도를 방문하며 후원 활동을 지속해 올해로 14년째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모인 CU 가맹점주와 임직원들은 원정대로 참가해 울릉도를 거쳐 독도에 상륙했다. 이들은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독도 수호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원정대는 독도사랑운동본부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독도 경비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독도의 올바른 역사를 알리는 국내외 홍보 활동과 독도 영유권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에 사용된다.
CU는 고객과 가맹점주가 일상 속에서 독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정기적인 독도 수호 및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협력해 독도 간편식과 독도소주 등 독도 지킬이 상품을 출시했다.
BGF리테일 손지욱 상생협력실장은 "14년간 지속해온 CU 독도사랑 원정대 활동을 통해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독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독도 수호의 의미를 새겼다"고 밝혔다. 이어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