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첫 방송을 앞두고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작진은 11일(금) 압도적인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둔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무너뜨리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담은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의 모습이 올 블랙 의상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계수정의 발밑에는 거대한 'X' 형상이 펼쳐져 있다. 메스, 겸자 등 다양한 수술 도구와 뼈, 장기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들이 얽혀 만들어낸 'X' 표식은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상황을 역전시킬 계수정의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는 '닥터X'만의 독특한 메디컬 느와르 세계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제작진은 "이번 포스터에는 누구도 건드리지 못했던 권력과 부조리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판을 뒤집는 '메디컬 다크히어로' 계수정의 강렬한 출사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계수정이 하얀 마피아로 불리는 의료계의 어두운 권력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