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최고급 주거지인 한남더힐을 130억 원에 매입하며 화제다.
10일 한국경제TV 보도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한남더힐 한 가구를 매입한 뒤 최근 잔금을 완납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쳤다. 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근저당권 설정 내역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130억 원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파악됐다.
변우석이 입주한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들어선 600세대 규모의 초고급 주거 단지다. 이곳은 정재계 유력 인사들과 더불어 방탄소년단 멤버 진, RM, 지민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김희애,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거주지로 선택한 곳으로 유명하다.
변우석은 1991년생으로 2010년 모델로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다.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2019),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2019), tvN '청춘기록'(2020), JTBC '힘쎈여자 강남순'(2023) 등 여러 작품을 거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24년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