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고급 주거시설의 루프톱 수영장을 이용하는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편셰프 손태진의 평소 생활상이 전파를 탔다.
손태진은 옥상 수영장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해당 수영장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함께 쓰는 공용 시설이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수영을 즐긴 뒤 손태진은 "조식"이라는 말과 함께 발걸음을 옮겼다. 그의 목적지는 같은 아파트 건물 내에 거주하는 부모님의 집이었다. 손태진은 어머니가 미리 준비해둔 브런치를 받아 먹으며 효도하는 아들의 모습을 드러냈다.
손태진은 어머니가 현재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본가로 가셨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와 전화 통화를 나눈 뒤 집안에 대대로 이어져 온 가문의 레시피북을 찾아냈다. 손태진은 이 레시피북을 들고 요리 대결 준비에 나서며 다음 방송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에서 요리 실력을 인정받은 스타들이 편셰프로 나서 자신의 일상 속 식생활을 보여주고, 대중과 함께 나누고 싶은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