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9일 SNS에 전담 사진작가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제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he moooon"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흑인 남성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그와 나란히 앉아 공연을 감상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제니가 남성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편안한 자세로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특히 눈에 띄었다. 이 남성은 제니의 개인 전담 사진작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 톤의 슬립 드레스를 입은 제니의 모습도 공개됐다. 제니는 달빛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우아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마치 한 편의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도로 한복판에 서서 두 팔을 활짝 펼친 제니의 자유로운 모습도 포함됐다. 제니는 여유와 편안함이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공유했다.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제니의 일상적인 면모에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제니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을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