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방송으로 얼굴을 알린 타쿠야가 일본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국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타쿠야는 JTBC '톡파원 25시'에 출연했다. 전현무는 타쿠야를 보자마자 "'톡파원 25시' 외모 1순위 타쿠야 오랜만에 왔다"며 환영했다. 타쿠야는 당황한 표정으로 "오랜만에 오면 외모 1순위가 되는 거냐"며 반문했다.
김숙은 타쿠야에게 "안 보는 사이 야쿠자 조직원이 됐다고?"라고 물었다. 양세찬은 타쿠야의 영화 스틸컷을 보며 "사진 나온다. 잘생겼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타쿠야는 일본에서 촬영한 영화 '009 민원처리과'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구청 공무원인데 비밀부서가 있다"며 "경찰이 해결하지 못하는 민원을 대신 처리한다"고 영화 내용을 소개했다.
이찬원이 "탐정 같이?"라며 역할에 대해 묻자 타쿠야는 고개를 끄덕였다. 타쿠야는 이 영화가 "한일 합작"이라고 밝혔다.
양세찬이 대사가 어떤 언어로 진행되는지 궁금해하자 타쿠야는 "일본어"라고 답했다. 김숙은 "어떻게 했냐"며 타쿠야의 일본어 실력을 놀리는 멘트로 웃음을 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