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SNS에 올린 일상 게시물 하나로 불거진 임신설을 즉각 일축했다.
한예슬은 최근 개인 SNS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했다.
해당 만화는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한 부모가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기 시작하며 겪는 현실적인 일상을 다뤘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한예슬이 2세를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았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임신설이 확산하자 한예슬 측은 신속히 진화에 나섰다. 소속 관계자는 "2세 소식은 아니다"라며 단순한 공감 차원의 게시물 공유였다고 선을 그었다.
한예슬은 지난 2024년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 '빅이슈',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SNS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