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해외 공연장에서 팬들이 무대 위로 던진 속옷을 들고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애틀랜타 공연을 앞두고 "애틀랜타, 오늘 제대로 놀 준비가 됐어? 신곡 '대디'(Daddy) 방금 나왔어, 애틀랜타가 미국 공연의 첫 번째 타자야, 제대로 한번 시작해 보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재범은 상체를 드러낸 채 활짝 웃으며 양손에 여성용 속옷들을 가득 들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이 속옷들이 공연 중 여성 팬들이 무대 위로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재범은 현재 '세레나데즈 앤 보디롤즈'(SERENADES & BODY ROLLS)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