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장영란, 3억 빌라 임장 끝에 결혼 앞둔 PD에 "TV 사줄게"

결혼을 앞둔 제작진을 위해 방송인 장영란이 직접 신혼집 매물 점검에 나서며 가전 선물까지 약속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부동산 사기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진의 신혼집 구하기를 돕는 영상이 올라왔다. 장영란은 "요새 전세사기 이런 게 너무 많아서 어른이 가가지고 좀 제대로 봐야 된다"며 담당 윤정 PD의 신혼집 임장 동행에 나섰다.


현장을 찾은 공인중개사는 "원래 부동산 살 때는 한 번에 큰 금액을 사기보다는 갈아타기 해야 한다. 갈아타기로 점프, 점프 해서 사야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장영란은 전세 3억 원대 빌라 매물을 살피며 주변 상권은 물론 세탁기 냄새, 수압, 싱크대 하부장 상태, 욕실 곰팡이 유무까지 생활 필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A급 장영란


방과 거실 구조를 확인한 장영란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데"라며 만족감을 표하자, 함께 현장을 둘러보던 메인 PD는 "거실에다가 TV 놓지마라. 이거 너무 좁아보인다. TV장 말고 다리만 있는 TV있다"고 인테리어 방향을 조언했다.


이에 장영란은 "그거는 언니가 사주면 돼"라며 신혼살림용 TV를 직접 마련해주겠다고 말했다. 메인 PD 역시 "사줘야지. 그 정도는"이라고 맞장구쳤고, 장영란이 "피디님은 뭐 사줄거냐"고 묻자 "난 소파 사주겠다"고 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