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박정수, 고가 시계 대공개 "30년 전 산 피아제 애장"

배우 박정수가 30년 가까이 수집해 온 고가의 명품 시계 컬렉션을 공개하며 과거 5000만 원에 달하는 시계를 구매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박정수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를 통해 '박정수가 30년 모은 풀 다이아&빈티지 명품 시계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전문 감정사에게 소장품을 선보였다. 소장품 가운데 가장 최근에 들인 제품도 2016년 구매분일 정도로 오랜 세월 직접 모아온 물건들이다.


영상에서 단연 화제를 모은 제품은 테두리와 체인 전면에 다이아몬드가 빈틈없이 세팅된 P브랜드의 모델이었다. 박정수는 "1997년도에 샀다. 돈이 많이 모이는데 너무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누가 이걸 차고 손 흔드는데 번쩍거리더라. 그래서 제가 번 돈을 질렀다. 스트레스 풀려고 산 시계다"라고 구매 배경을 밝혔다.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이어 원래 눈여겨봤던 모델은 1억 원에 달했으나 5000만 원대 제품을 선택했다면서 "가장 많이 주고, 가장 많이 차고, 가장 많이 아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제품을 살펴본 전문 감정사는 "체인까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형태는 상당한 고가 제품으로, 정밀 감정을 거쳐야 정확한 현재 시세를 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이 밖에도 자산 가치를 고려해 장만했던 R브랜드 모델과 예물 시계의 대명사로 꼽히는 C브랜드의배우 박정수가 30년 동안 수집해 온 고가의 명품 시계 컬렉션을 공개하며 구매 비화를 전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30년 모은 풀 다이아&빈티지 명품 시계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박정수는 전문 감정사를 초대해 수십 년에 걸쳐 모은 시계들을 직접 선보였다. 박정수는 가장 최근에 시계를 구매한 시점이 2016년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수는 롤렉스 시계를 두고 당시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가치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레임과 체인 틈새까지 다이아몬드가 빼곡하게 박힌 피아제 시계를 소개했다.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


박정수는 "P 브랜드인데 1997년도에 샀다. 돈이 많이 모이는데 너무 바빠서 돈 쓸 시간이 없었다. 그런데 누가 이걸 차고 손 흔드는데 번쩍거리더라. 그래서 제가 번 돈을 질렀다. 스트레스 풀려고 산 시계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눈여겨봤던 제품은 1억 원대였으나 5천만 원대 제품을 선택했다면서 "가장 많이 주고, 가장 많이 차고, 가장 많이 아낀다"라고 덧붙였다.


박정수는 까르띠에 브랜드의 기본 라인 시계 2점도 함께 선보였다. 이에 대해 명품 감정 지점장은 "이렇게 다이아가 체인까지 있는 경우는 상당히 고가일 것. 저도 감정을 해야 안다"라며 현장에서 즉각적인 시세를 추정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치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