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1일(월)

'불꽃축제 1열' 한강뷰 신혼집 공개했던 남보라, 대출 규제에 "집 사기 어려워져"

배우 남보라가 부동산 임장에 동행하며 최근 대출 규제로 인한 신혼집 구하기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짚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는 '신혼집 서울 vs 경기도? 남보라와 동생의 부동산 임장기ㅣ보라언니동생'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남보라는 PD의 신혼집 찾기에 직접 나서 함께 매물을 확인했다.


남보라는 임장을 시작하기 전 PD에게 예산을 확인했다. PD는 "3억 이하로 보고 있다. 시드는 6천만~7천만 원 수준"이라며 "영끌하면 7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유튜브 'STUDIO OMG'


PD는 매매를 원할 경우 대출까지 합산해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는 70% 대출이 가능하다"며 "매매로 가려면 2억 5천만 원 이하 매물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서울에 한정하지 말고 경기도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서울을 포기하면 경기도권도 가능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이에 PD는 출퇴근 동선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제 직장은 노량진, 남편 직장은 금정역에 있다"며 "둘 중 한쪽으로 집을 구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제 직장 쪽을 알아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STUDIO OMG'


PD는 이미 신혼집을 장만한 남보라에게 "신혼집 알아볼 때 어렵지 않았냐"고 물었다.


남보라는 깊게 한숨을 쉬며 "집은 언제나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요즘은 대출도 잘 안 나온다"며 "집 사는 게 더 어려워졌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혼집을 직접 구해본 남보라의 경험담은 같은 고민을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제한된 예산으로 입지와 교통, 주거 환경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유튜브 'STUDIO OMG'


남보라는 앞서 지난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한강 조망이 뛰어난 신혼집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장소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남보라는 불꽃축제 당일 가족들이 모두 신혼집에 모였다고 전했다. 그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멋진 뷰로 불꽃놀이를 감상했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13남매 중 장녀인 그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2005년 MBC '일밤-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뒤 연예계에 입성했다.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YouTube 'STUDIO 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