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성다이소가 인구감소지역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정착을 위한 '온:청년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아성다이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위한 다이소 기프트카드를 제공한다. 청년들은 기프트카드로 각자 필요한 생활용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또는 가정위탁 보호 종료 후 5년 이내의 청년을 말한다. 최근 5년간 보호체계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은 전국에서 총 7,395명에 달하며, 매년 1,000명 이상이 보호 종료 후 사회 자립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청년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 적응을 위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 거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생활, 주거, 위생, 건강, 관계망 등 자립에 필요한 여러 분야를 통합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107개 인구감소지역 및 관심지역에 주소지를 둔 보호종료 후 5년 이내 자립준비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기관들은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여러 지원을 제공한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진출 초기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다지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이소의 자원과 역량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