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낮엔 물놀이, 밤엔 풀파티... 롯데워터파크서 풀코스로 즐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시원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올인원 피서지'가 주목받고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올여름 물놀이부터 EDM 풀파티, 프라이빗 글램핑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한데 모은 '여름휴가 풀코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2.4m 파도부터 슬라이드까지... 피서객 사로잡은 어트랙션


짜릿한 물놀이를 원한다면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가 대표적이다. 최고 2.4m 높이의 인공 파도가 밀려드는 이곳은 대형 화산 조형물과 폴리네시아풍 경관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릴을 즐기는 방문객을 위한 워터슬라이드도 다양하다. 대형 튜브를 타고 급상승 후 낙하하는 '자이언트 부메랑고', 깔때기 모양 코스를 회전하는 '토네이도 슬라이드', 여럿이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 슬라이드', 24m 높이에서 낙하하는 '제트 슬라이드' 등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워터슬라이드 '매직후크' / 사진제공=롯데워터파크


사계절 썰매 어트랙션인 '매직후크' 역시 여름철엔 도착 지점이 물놀이 공간으로 전환돼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참여형 EDM 풀파티와 독립형 프라이빗 휴식 공간


젊은 층과 연인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는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DJ 컨트롤러를 조작하거나 K-POP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연 후반부에는 워터 캐논에서 강렬한 물줄기가 쏟아지며 파도풀 전체가 대형 풀파티장으로 변신한다. 해당 공연은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하루 세 차례 실외 파도풀 무대에서 진행된다.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됐다. 하루 단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글램핑존'은 워터파크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하며, 냉방 시설과 함께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풀 파티 '자이언트 라이브 DJ 페스타' / 사진제공=롯데워터파크


기존 카바나 구역을 새단장한 '포레스트 빌라'는 주요 물놀이 시설과의 접근성이 좋고, 독립 샤워 시설과 냉방 실내 공간을 갖춰 어린 자녀를 동반한 피서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롯데워터파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인권 할인과 제휴 카드 혜택, 늦은 오후 입장객을 위한 오후 입장권 등 방문객 부담을 낮추는 프로모션을 8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