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양구 단독주택서 육군 부사관 숨진 채 발견... 경찰·군 합동 조사

강원 양구군의 주택가에서 육군 부사관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과 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일 오전 8시 19분께 양구읍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 2층에서 육군 모 부대 부사관 A씨가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뒤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파악했다.


군 당국 역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사건 경위를 확인하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이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은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유가족과 부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