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동해안 경계 작전을 수행하는 육군 제23경비여단에 버거와 음료 600인분을 전달했다.
3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를 위해 묵묵히 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맥도날드는 육군 제23경비여단을 직접 방문해 대표 메뉴 빅맥과 음료를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맥도날드의 '행복의 버거'는 2013년부터 13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고마운 분들에게 행복을 배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국군 장병뿐 아니라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을 나누는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단위 행사인'행복의 버거 주간'과 사연을 모집하는 방식의 '행복의 버거 서프라이즈'를 통해 더 많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찾아가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행복의 버거를 통해 고마운 분들과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