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30만원대 고급 벽장까지?"... 최화정이 40년 모은 고가 리빙템 아낌없이 싹 다 나눔한 사연

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수동 집을 정리하며 40년간 모아온 명품 그릇과 25만 9천 원 상당의 자라홈 벽걸이 장식장 등을 아낌없이 나눔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최화정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최화정 40년 동안 성실히 모아온 명품 싹 정리한 이유는?(+성수동 집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성수동 자택의 수납장 깊숙이 보관해 둔 소장품들을 대거 공개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젠틀몬스터의 디너 웨어 세트부터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동시에 자아내는 자라홈의 불투명 유리 벽걸이 장식장까지 차례로 꺼내놓으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특히 애정을 가졌던 자라홈의 가구에 대해 최화정은 "너무 예뻐서 욕심을 부려서 샀다. 목욕탕에 써도 되고, 벽에 어디 붙여도 된다. 나는 어디 둘러 봐도 둘 데가 없다. 자라홈이 비싸지 않냐. 259,000원이다"라며 상세한 가격 정보와 함께 자신의 집에 배치할 공간이 없다는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그는 오랜 세월 품어온 물욕을 내려놓고 아끼던 인테리어 제품을 선뜻 기부하는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YouTub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