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임우일 "과거 식당서 돼지갈비 뼈 남으면 개 준다고 가져와 내가 먹었다"

개그맨 임우일이 자신의 소탈한 과거를 공개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는 19일 오후 9시10분 방송에서 임우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현이 추천하는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담았다.


방송에서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최근 가장 큰 씀씀이가 무엇이냐고 질문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3'


임우일은 "과거에는 배달음식을 잘 시키지 않고 직접 가서 픽업해 왔다"며 "그런데 어느 순간 돈을 버는데 왜 이토록 궁상맞게 사는지 의문이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혼자서 초밥을 배달시켜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임우일은 더욱 파격적인 과거를 털어놓았다. 그는 "예전에는 식당에서 돼지갈비를 먹고 남은 뼈를 개 준다고 말하며 포장해와서 내가 먹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전현무, 김준현, 임우일 세 사람은 함께 돼지갈비 전문점을 찾아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