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다니엘 헤니가 11년 만에 남해를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해의 아침(Mornings in 남해)"이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에는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프라이빗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다니엘 헤니는 상체에 수건만을 두른 채 아침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젖은 머리카락과 편안한 표정, 탄탄한 체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남해 방문에서 다니엘 헤니는 지인들과 골프를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11년 만의 남해 재방문이라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현지 음식을 만끽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한국과 미국을 무대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다. 할리우드 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을 비롯해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간의 수레바퀴'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한국 영화 '공조2:인터내셔날'에도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2023년 14세 연하인 배우 겸 모델 루 쿠마가이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