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0일(토)

'군악대 복무 중' 차은우, 입대 전 '원더풀스' 쫑파티 셀카 뒤늦게 공개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배우 차은우의 입대 전 풋풋한 모습이 뒤늦게 포착됐다. 


11일 아역배우 서우진의 모친은 개인 채널에 "'원더풀스' 쫑파티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종료 소감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너무 잘생기시고 예쁘신 배우님들 덕에 그저 눈호강 제대로"라며 "참 따스했던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은 배우님들과 우리 아역 친구들. 함께라 너무 행복했다. 고마워요"라는 문구와 함께 현장 사진들이 담겼다.


서우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출연진과 아역 배우들이 어우러진 자리에서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군 복무 이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한 차은우의 셀카였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이번 미공개 사진은 올해 초 불거진 그의 세금 관련 논란 이후 전해진 근황이라는 점에서 연예계의 이목을 모은다.


차은우는 앞서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뒤 130억 원 수준의 추징금을 납부하며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서우진 인스타그램


당시 차은우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납세 논란으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실망과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 또한 모두 저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은우가 입대 전 촬영을 마친 드라마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동네 사람들이 빌런에 맞서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물로 지난 5월 베일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