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9일(금)

박위, ♥송지은 두고 바람피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이 형님'이었습니다

유튜버 박위가 자신의 SNS에 가수 김범수와 함께 아내 송지은을 두고 바람을 피우는 듯한 유쾌한 반전 상황극 영상을 공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박위는 자신의 SNS에 "바람 핀 거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박위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박위는 아내 송지은을 연상시키는 긴 머리의 누군가와 나란히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다. 뒷모습과 장발의 헤어스타일 탓에 얼핏 송지은처럼 보이지만 얼굴이 가려져 확인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영상의 반전은 박위가 "우리 같이 걸을까?"라고 말을 건네며 시작됐다. 카메라가 상대방의 얼굴을 클로즈업하자 드러난 정체는 아내 송지은이 아닌 가수 김범수였다.


김범수는 줄무늬 셔츠에 반바지 차림으로 박위의 제안에 "그래"라고 답하며 환하게 웃었다. 박위가 아내를 두고 다른 여성과 외도를 하는 듯한 유쾌한 상황극을 연출해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 셈이다.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에 박위와 김범수 역시 촬영 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를 터트렸다.


박위 인스타그램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계속 보고 웃게 된다", "처음엔 지은이였다", "속았수다", "뒤태가 아름답다", "늘 유쾌하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동반 출연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가감 없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소통 중인 박위는 과거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아픔을 딛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